다양한 트로피를 획득한 감독계의 정복왕들 Calcio 이야기

※ 다양한 트로피를 획득한 감독계의 정복왕들

* 결과 중 앞쪽에 있는 팀이 해당 감독이 맡아 결승에 올라간 팀입니다.
→ 예시 : 조반니 트라파토니에 대한 설명일 때, '1984-85 유러피언 컵 우승 [유벤투스] vs 리버풀 FC, 1:0 승'에서 트라파토니 감독이 맡았던 팀은 앞쪽에 있는 [유벤투스]

** 클럽 대항전의 범위(추춘제 : 2012-13 시즌까지의 기록, 춘추제 : 2013 시즌까지의 기록)

*** 월드컵 및 각 대륙 국가대항전의 범위(2013년까지 치뤄진 대회까지의 기록)

**** 월드컵, 대륙 국가대항전, 클럽 대항전 순으로 사진 배열

***** 몇몇 감독의 경우 특정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사진이 없는 경우가 있음(또는 다른 사진으로 대체)

****** 월드컵, 대륙 국가대항전, 클럽 대항전 순으로 사진 배열

******* 유럽, 남미, 아시아, 북중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순으로 배열

******** UEFA 수퍼컵 및 각 대륙 클럽 수퍼컵, 인터컨티넨탈 컵(현 클럽 월드컵)은 정복할 수 있는 메이저 타이틀에서 제외, 이와 비슷한 이유로 컨페더레이션스 컵 역시 제외

********* 각 대륙의 형평성을 위해서 폐지된 UEFA 컵 위너스 컵이나 코파 수다메리카나 등은 대륙 정복 타이틀에서 제외

********** 결승 진출을 했어도 준우승인 경우 언급하지 않음

*********** 월드컵을 획득한 감독 중 리피와 델 보스케의 경우 인터컨티넨탈 컵을 획득하지 못한 스콜라리와의 간접 비교를 위해서 인터컨티넨탈 컵 획득을 언급


클럽팀을 이끌고 모든 대회를 제패한 감독



조반니 트라파토니(Giovanni Trapattoni) 국적 : 이탈리아

- 유러피언 컵 우승 1회, 컵 위너스 컵 우승 1회, UEFA 컵 우승 3회
1976-77 UEFA 컵 우승 [유벤투스] vs 아틀레틱 빌바오, 1차전 1:0 승 - 2차전 1:2 패, 합계 2:2 무, 원정 다득점으로 우승
1983-84 컵 위너스 컵 우승 [유벤투스] vs FC 포르투, 2:1 승
1984 유러피언 수퍼컵 우승 [유벤투스] vs 리버풀 FC, 2:0 승
1984-85 유러피언 컵 우승 [유벤투스] vs 리버풀 FC, 1:0 승
1985 인터컨티넨탈 컵 우승 [유벤투스] vs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2:2 무(연장), 승부차기 4:2 승
1990-91 UEFA 컵 우승 [인테르나치오날레] vs AS 로마, 1차전 2:0 승 - 2차전 0:1 패, 합계 2:1 승
1992-93 UEFA 컵 우승 [유벤투스]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차전 3:1 승 - 2차전 3:0 승, 합계 6:1 승

* 특이사항
- 클럽대항전 5개 대회(유러피언 컵, 컵 위너스 컵, UEFA 컵, UEFA 수퍼컵, 인터컨티넨탈 컵) 모두 우승(역대 최초, 유일, 앞으로도 달성할 수 없는 기록)
- UEFA 주관 클럽 대항전 4개 대회(유러피언 컵, 컵 위너스 컵, UEFA 컵, UEFA 수퍼컵, 인터컨티넨탈 컵) 우승(역대 최초, 유일, 앞으로도 달성할 수 없는 기록)
- UEFA 주관 3대 메이저 클럽 대항전(유러피언 컵, 컵 위너스 컵, UEFA 컵) 우승(역대 두번째, 앞으로도 달성할 수 없는 기록)
- 감독을 맡았던 국가(이탈리아, 독일, 포르투갈, 오스트리아)에서 모두 리그 우승


국가대표팀과 클럽팀을 이끌고 대륙을 정복한 감독

1. 유럽을 정복한 감독



호세 비야롱가(Jose Villalonga) 국적 : 스페인

- 유럽 네이션스 컵 1회 우승, 유러피언 컵 2회 우승
1955-56 유러피언 컵 우승 [레알 마드리드] vs 스타드 드 랭스, 4:3 승
1956-57 유러피언 컵 우승 [레알 마드리드] vs 피오렌티나, 2:0 승
1964 유러피언 네이션스 컵 우승 [스페인] vs 소비에트 연방, 2:1 승

* 특이사항
- 유러피언 컵(현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유럽 네이션스 컵(현 UEFA 유로) 우승(역대 최초)




리뉘스 미헐스(Rinus Michels) 국적 : 네덜란드

- 유럽 네이션스 컵 1회 우승, 유러피언 컵 1회 우승
1970-71 유러피언 컵 우승 [아약스] vs 파나시나이코스, 2:0 승
1988 유러피언 챔피언쉽 우승 [네덜란드] vs 소비에트 연방, 2:0 승

* 특이사항
- 유러피언 컵(현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유러피언 챔피언쉽(현 UEFA 유로) 우승(역대 두번째)


2. 남미를 정복한 감독


로베르토 플레이타스(Roberto Fleitas) 국적 : 우루과이

- 코파 아메리카 우승 1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1회
1987 코파 아메리카 우승 [우루과이] vs 칠레, 1:0 승
1988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나시오날] vs 뉴웰스 올드 보이스, 1차전 0:1 패 - 2차전 3:0 승, 합계 3:1 승

* 특이사항
- 코파 아메리카 우승,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역대 최초)




오스카 타바레스(Oscar Tabarez) 국적 : 우루과이

- 코파 아메리카 우승 1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1회
1987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페냐롤] vs 아메리카 데 칼리, 1차전 0:2 패 - 2차전 2:1 승 - 3차전 1:0 승(연장)
2011 코파 아메리카 우승 [우루과이] vs 파라과이, 3:0 승

* 특이사항
-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코파 아메리카 우승(역대 두번째)


3. 아시아를 정복한 감독


요세프 메리모비치(Yosef Merimovich) 국적 : 이스라엘

- AFC 아시안 컵 우승 1회, 아시아 클럽 챔피언쉽 우승 2회
1964 AFC 아시안 컵 우승 [이스라엘] vs 인도, 대한민국, 홍콩, 풀리그 3전 전승 우승
1967 아시아 클럽 챔피언쉽 우승 [하포엘 텔 아비브] vs 셀랑고르 FA, 2-1 승
1969 아시아 클럽 챔피언쉽 우승 [마카비 텔 아비브] vs 양지, 1-0 승

* 특이사항
- AFC 아시안 컵 우승, 아시아 클럽 챔피언쉽(현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역대 최초, 유일)


4. 북중미를 정복한 감독


브루스 어리나(Bruce Arena) 국적 : 미국

- CONCACAF 골드 컵 2회 우승, CONCACAF 챔피언스 컵 1회
1998 CONCACAF 챔피언스 컵 [DC 유나이티드] vs 톨루카, 1:0 승
2002 CONCACAF 골드 컵 [미국] vs 코스타리카, 2:0 승
2005 CONCACAF 골드 컵 [미국] vs 파나마, 0:0 무, 승부차기 3:1 승

* 특이사항
- CONCACAF 챔피언스 컵(현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 CONCACAF 골드 컵 우승(역대 최초)



마누엘 라푸엔테(Manuel Lapuente) 국적 : 멕시코

- CONCACAF 골드 컵 우승 1회, CONCACAF 챔피언스 컵 우승 1회
1998 CONCACAF 골드 컵 우승 [멕시코] vs 미국, 1:0 승
2006 CONCACAF 챔피언스 컵 우승 [클럽 아메리카] vs 톨루카, 1차전 0:0 무 - 2차전 2:1(연장) 승

* 특이사항
- CONCACAF 골드 컵 우승, CONCACAF 챔피언스 컵(현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역대 두번째)


5. 아프리카를 정복한 감독


마흐무드 엘 고하리(Mahmoud El-Gohary) 국적 : 이집트

- 아프리칸 컵 오브 챔피언스 클럽스 우승 1회,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우승 1회
1982 아프리칸 컵 오브 챔피언스 클럽스 [알 아흘리] vs 아산테 코토코, 1차전 3:0 승 - 2차전 1:1 무, 합계 4:1 승
1998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우승 [이집트] vs 남아프리카 공화국, 2:0 승

* 특이사항
- 아프리칸 컵 오브 챔피언스 클럽스(현 CAF 챔피언스 리그)우승,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우승(역대 최초, 유일)


2개 대륙을 정복한 감독

1. 국가대표팀과 클럽팀을 이끌고 2개 대륙을 정복한 감독


홀거 오지크(Holger Osieck) 국적 : 독일

- CONCACAF 골드 컵 우승 1회,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1회
2000 CONCACAF 골드 컵 [캐나다] vs 콜롬비아, 2:0 승
2007 AFC 챔피언스 리그 [우라와 레즈] vs 세파한, 1차전 1:1 무 - 2차전 2:0 승, 합계 3:1 승

* 특이사항
- CONCACAF 골드 컵 우승,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역대 최초, 유일)


2.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2개 대륙을 정복한 감독


로저 르메르(Roger Lemerre) 국적 : 프랑스

- UEFA 유로 우승 1회,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우승 1회
2000 UEFA 유로 우승 [프랑스] vs 이탈리아, 2:1 승(연장)
2004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우승 [튀니지] vs 모로코, 2:1 승

* 특이사항
- UEFA 유로 우승,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우승(역대 최초, 유일)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대륙과 세계를 정복한 감독



헬무트 쇤(Helmut Schon) 국적 : 독일

- FIFA 월드컵 1회 우승, 유러피언 챔피언쉽 1회 우승
1972 유러피언 챔피언쉽 우승 [서독] vs 소비에트 연방, 3:0 승
1974 FIFA 월드컵 우승 [서독] vs 네덜란드, 2:1 승

* 특이사항
- 유러피언 챔피언쉽(현 UEFA 유로) 우승, FIFA 월드컵 우승(역대 최초)




마리우 자갈루(Mario Jorge Lobo Zagallo) 국적 : 브라질

- FIFA 월드컵 우승 1회, 코파 아메리카 우승 1회
1970 FIFA 월드컵 우승 [브라질] vs 이탈리아, 4:1 승
1997 코파 아메리카 우승 [브라질] vs 볼리비아, 3:1 승

* 특이사항
- FIFA 월드컵 우승, 코파 아메리카 우승(역대 최초)


클럽팀으로 대륙을 정복하고 국가대표팀으로 세계를 정복한 감독



스콜라리(Luiz Felipe Scolari) 국적 : 브라질

- FIFA 월드컵 우승 1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1회
1999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파우메이라스] vs 데포르티보 칼리, 1차전 0:1 패 - 2차전 2:1 승 - 승부차기 4:3 승
2002 FIFA 월드컵 우승 [브라질] vs 독일, 2:0 승

* 특이사항
-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FIFA 월드컵 우승(역대 최초, 유일)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2개의 대륙과 세계를 정복한 감독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파헤이라(Carlos Alberto Parreira) 국적 : 브라질

- FIFA 월드컵 우승 1회, 코파 아메리카 우승 1회, AFC 아시안 컵 우승 2회
1980 AFC 아시안컵 우승 [쿠웨이트] vs 대한민국, 3:0 승
1988 AFC 아시안컵 우승 [사우디 아라비아] vs 대한민국, 0:0 무, 승부차기 4:3 승
1994 FIFA 월드컵 우승 [브라질] vs 이탈리아, 0:0 무(연장), 승부차기 3:2 승
2004 코파 아메리카 우승 [브라질] vs 아르헨티나, 2:2 무(연장), 승부차기 4:2 승

* 특이사항
- AFC 아시안 컵 우승, FIFA 월드컵 우승, 코파 아메리카 우승(역대 최초, 유일)
- FIFA 월드컵 우승, 코파 아메리카 우승(역대 두번째)
- AFC 아시안 컵 우승, FIFA 월드컵 우승(역대 최초, 유일)
- AFC 아시안 컵 우승, 코파 아메리카 우승(역대 최초, 유일)


클럽팀을 이끌고 2개 대륙(+세계)을 정복하고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세계를 정복한 감독




마르첼로 리피(Marcello Lippi) 국적 : 이탈리아

- FIFA 월드컵 우승 1회,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1회,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1회
1995-96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유벤투스] vs 아약스, 1:1 무(연장), 승부차기 4:2 승
1996 인터컨티넨탈 컵 우승 [유벤투스] vs 리베르 플라테, 1:0 승
2006 FIFA 월드컵 우승 [이탈리아] vs 프랑스, 1:1무(연장), 승부차기 5:3, 승
2013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광저우 에버그란데] vs FC 서울, 1차전 2:2 무 - 2차전 1:1 무, 합계 3:3 원정 다득점으로 우승

* 특이사항
-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FIFA 월드컵 우승(역대 최초) + 인터컨티넨탈 컵 우승
-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역대 최초, 유일)
- FIFA 월드컵 우승,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역대 최초, 유일)


클럽팀을 이끌고 대륙(+세계)을 정복하고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대륙과 세계를 정복한 감독




비센테 델 보스케(Vicente del Bosque) 국적 : 스페인

- FIFA 월드컵 1회 우승, UEFA 유로 1회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1999-00 챔피언스 리그 우승 [레알 마드리드] vs 발렌시아 CF, 3:0 승
2001-02 챔피언스 리그 우승 [레알 마드리드] vs 바이어 레버쿠젠, 2:1 승
2002 인터컨티넨탈 컵 우승 [레알 마드리드] vs 올림피아 아순시온, 2:0 승
2010 FIFA 월드컵 우승 [스페인] vs 네덜란드, 1:0 승(연장)
2012 UEFA 유로 우승 [스페인] vs 이탈리아, 4:0 승

* 특이사항
-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FIFA 월드컵 우승, UEFA 유로 우승(역대 최초, 유일)
-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FIFA 월드컵 우승(역대 두번째) + 인터컨티넨탈 컵
-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UEFA 유로 우승(역대 세번째)


2013.11.11. 작성글

선수소개 - 디에고 푸세르(Diego Fuser) ㄴ Giocatore




한글이름 : 디에고 푸세르
영문이름 : Diego Fuser
국적 : 이탈리아
생년월일 : 1968/11/11
포지션 : 라이트 윙/ 라이트 윙백
키 : 183cm
몸무게 : 77kg


디에고 푸세르는 이탈리아 대표팀과 토리노, 밀란, 피오렌티나 라치오, 파르마, 로마 등에서 활약한 선수로 라이트 윙과 윙백이 포지션이다. 기복없는 플레이와 체력을 바탕으로 한 활동량 그리고 강력한 슈팅과 프리킥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선수였다.



1997/98 UEFA Cup 결승전에서 디에고 시메오네를 제치는 모습

밀란을 거쳐 라치오 주장이 된 토리노 유스

토리노 유스팀 소속이었던 디에고 푸세르는 1986/87 시즌 성인팀 데뷔를 갖는다. 토리노에서 3시즌을 보내며 성장한 푸세르는 1989년 아리고 사키가 이끌던 AC 밀란으로 이적한다. 리그에서 20경기(선발 출장 14경기)를 소화하며 활약을 펼쳤고, UEFA 수퍼컵과 인터컨티넨탈에 선발 출장하며 우승에 기여한다. 유러피언 컵(현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주로 벤치에 있었지만 우승을 맛본다. 피오렌티나에서의 1시즌 임대를 마치고 밀란으로 돌아온 푸세르는 리그 우승을 맛보지만 팀에서의 입지는 좁았다.
변화를 모색한 푸세르는 1992년, 크라뇨티 구단주가 취임하며 공격적인 투자를 시작한 라치오로 이적한다. 1992/93 시즌 푸세르는 리그 33경기에 선발 출장하고 10골을 넣으며 환상적인 첫 시즌을 보낸다. 푸세르는 라치오에서의 6시즌동안 기복없는 플레이를 보여줬고, 1997/98 시즌에는 주장으로 선임된다. 주장으로 팀을 이끈 푸세르는 코파 이탈리아 우승, UEFA 컵 준우승을 이뤄내고 파르마로 이적한다.



1998/99 UEFA 컵 우승 셀레브레이션 - 가장 우측이 디에고 푸세르(파비오 칸나바로 우측)

파르마에서의 성공과 현재

디에고 푸세르는 파르마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친다. 당시의 파르마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디노 바조, 칸나바로, 부폰, 키에사 뿐만 아니라 크레스포, 베론, 센시니, 튀랑, 보고시앙 등 스타들이 즐비한 팀이었다. 말레사니 감독의 취임과 함께 파르마는 코파 이탈리아 우승과 UEFA 컵 우승을 이뤄낸다. 푸세르는 파르마에서도 주전으로 자리잡았고 UEFA 컵 결승전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바놀리의 득점을 도우며 UEFA 컵 우승에 일조한다. 푸세르는 1999년 수페르코파 우승을 맛보고, 파르마에서 세 시즌동안 주전으로 활약한다.
푸세르는 2001년 여름에 전 시즌 스쿠데토의 주인공이었던 AS 로마로 이적한다. 하지만 로마에서 2시즌을 보내는 동안 리그에서 15경기를 출전했고, 그마저도 대부분 교체로 투입되었다 2003년에 그가 축구를 시작했던 토리노로 둥지를 옮긴다. 2003/04 시즌을 끝으로 프로팀에서의 선수생활을 마감한다.
프로에서의 생활을 끝났지만 축구 선수 푸세르의 생활을 끝나지 않았다. 2004년, 세리에 D 승격을 노리는 AS 카넬리의 선수가 되어 잔루이지 렌티니와 함께 2007년에 승격을 이뤄냈다. 2008년, 렌티니와 함께 사빌리아네세로 이적했다가 2009년에 AS 카넬리로 복귀했고 2009/10 시즌 니체세로 떠난다. 2010년 니체세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했다. 2012년 10월부터 콜리네 알피에리 돈 보스코 팀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주리 유니폼을 입은 디에고 푸세르

국가대표팀

디에고 푸세르는 1987년부터 1990년까지 이탈리아 21세 이하 팀에서 활약했다. 이탈리아가 1990년, 21세 이하 유로 챔피언쉽에서 3위에 올랐을 때 대표팀 선수였다.
1993년 2월, 포르투갈과의 월드컵 지역예선에 선발 출장하며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다. 이 후 지역예선 3경기에 내리 출전하지만 1994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는다. 대표팀에서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푸세르는 1996년 6월, 유로 96을 앞두고 헝가리와의 친선경기에 교체 투입되었고 유로 96에 참가한다. 러시아와의 첫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인 푸세르는 체코와의 2차전에 선발 출전하며 키에사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한다. 독일과의 3차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지만 이탈리아의 탈락을 막지는 못한다. 이탈리아 대표팀의 부진 속에서도 푸세르는 자신의 진가를 발휘한 대회였다.
아리고 사키가 경질되고 체사레 말디니가 부임하면서 푸세르는 중용받지 못한다. 웸블리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1998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결승골을 넣은 졸라에 대한 박수 유도용으로 90분에 교체 투입된 것을 비롯해 대표팀에 뽑혀도 후반에 투입되는 정도였다.
1998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했던 푸세르는 디노 조프가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중용받는다. 웨일즈와의 유로 2000 예선 첫 경기에서 푸세르는 상대 진영에서의 전방 압박을 통해 볼을 탈취하며 선취골을 넣으며 조프의 기대에 부응한다. 덴마크와의 6차전에서는 프리킥으로 선취골을 뽑아내는 등 유로 2000 예선에서 6경기 선발 출전하며 대표팀 주전으로 활약한다. 하지만 2000년 3월 스페인과의 친선경기가 그의 마지막 A매치였다. 디노 조프는 예선에서 사용하던 4-4-2 대신 3-5-2(또는 3-4-1-1-1)로 변화를 꾀하면서 잠브로타와 디 리비오 그리고 여러 좌우 윙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가 가능했던 페소토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1997/98 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 후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디에고 푸세르

우승 경력

Serie-A : 1991/92
Coppa Italia : 1997/98, 1998/99
Supercoppa Italiana : 1999, 2001
European Cup(현 UEFA Champions League) : 1989/90
UEFA Cup : 1998/99
UEFA Super Cup : 1989
Intercontinental Cup : 1989

준우승 경력

Serie-A : 1989/90, 1994/95, 2001/02
Coppa Italia : 1987/88, 2000/01, 2002/03
UEFA Cup : 1997/98

국가대표 경력

1993~2000 이탈리아 25경기 3골 / 유로 96 대표

선수소개 - 토마스 브롤린(Tomas Brolin) ㄴ Giocatore




한글이름 : 토마스 브롤린
영문이름 : Tomas Brolin
국적 : 스웨덴
생년월일 : 1969/11/29
포지션 : 공격수/공격형 미드필더
키 : 176cm
몸무게 : 78kg


토마스 브롤린은 90년대 초반 스웨덴 대표팀과 파르마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선수였다. 포지션은 섀도우 스트라이커와 공격형 미드필더이며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테크닉, 스피드 그리고 득점력까지 고루 갖춘 선수로 스웨덴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자신의 재능을 다 펼치지도 못한채 20대 후반에 선수생활을 마감하였다.



컵 위너스 컵 트로피를 들고 있는 토마스 브롤린

신흥강호 파르마의 주축이 된 20대 초반의 브롤린

토마스 브롤린은 나스비켄스 IK 유스팀을 거쳐 1984년 만 14세의 나이에 성인팀에 데뷔한다. 선츠발을 거쳐 스웨덴의 명문 팀인 IFK 노르셰핑으로 이적하며 성장한다. 1990 월드컵이 끝나고 이 유망주를 유럽의 여러 팀들이 주시하는 가운데 브롤린은 신흥강호로 발돋움하려는 이탈리아의 파르마로 이적한다. 만 20세였던 브롤린은 7골을 터뜨리며 팀에 빠르게 적응한다. 두번째 시즌에는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맛보고 2시즌 동안 거의 매경기 출전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는다. 1992/93 시즌에는 콜롬비아의 공격수 아스프리야와의 주전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출전하며 파르마의 리그 2위와 컵 위너스 컵 우승을 견인한다. 1993/94 시즌에는 잔프랑코 졸라가 영입되면서 브롤린은 미드필더로 기용된다. 브롤린은 아스프리야-졸라 투톱과 함께 컵 위너스 컵 결승까지 진출시켰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다.

커리어의 전환점 - 부상과 이적

브롤린은 1994년 11월, 헝가리와의 유로 96 예선 경기 도중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는다. 이 부상은 브롤린의 축구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1995년 4월 말, 인테르와의 경기에서 약 6분간 뛰며 자신의 복귀를 알린다. 브롤린은 예전의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속도는 더뎠고 나폴리와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전반 23분만에 퇴장당하기까지 한다. 브롤린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파르마는 1994/95 시즌 UEFA 컵 우승, 세리에 A 2위, 코파 이탈리아 준우승을 이뤄낸다.
1995/96 시즌 브롤린의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파르마는 불가리아의 영웅 스토이치코프를 영입한다. 이에 팀에서의 입지가 좁아졌다고 판단한 브롤린은 출장시간을 늘리기 위해 잉글랜드의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토마스 브롤린

최악의 영입 - 리즈 유나티이드 시절과 은퇴

1995년 11월, 브롤린은 잉글랜드의 리즈 유나이티드 이적한다. 브롤린은 리즈에서 재기를 꿈꿨고 윌킨슨 감독과 팬들도 기대가 컸다. 팬들의 기대와 본인의 희망에도 불구하고 그의 몸은 예전같지 않았고 체중관리에 실패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에 대한 기대는 비난으로 돌아온다. 계속되는 부상 여파로 인하여 브롤린은 1996년 여름에는 스위스의 취리히로 1997년 초에는 파르마로 임대되지만 출장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폼을 회복하지 못한다. 리즈로 돌아온 후 리저브 팀에서 훈련을 한다. 브롤린은 미디어를 통해 조지 그레이엄 감독을 비판하고 그의 아버지의 생일에 참석하기 위해 경기에 나타나지 않는 등 기행을 벌이며 구단과의 마찰은 계속된다. 이에 리즈 유나이티드는 1997년 10월, 브롤린과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한다. 브롤린의 리즈 유나이티드 이적은 프리미어 리그 역대 최악의 영입 중 하나로 손꼽힌다.
1998년 1월, 토마스 브롤린은 선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스티브 코펠이 이끌던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지만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고 팀은 강등당했다. 같은 해 12월, 브롤린은 고향팀인 후딕스발스 ABK에서 15분을 뛰고 30세도 되기전에 현역에서 은퇴한다.



1994 월드컵 불가리아 전에서 득점 후 셀레브레이션을 하는 브롤린

국가대표팀

토마스 브롤린은 만 20세의 나이로 1990 월드컵에 참가한다. 스웨덴은 3전 전패로 탈락하지만 브롤린은 브라질을 상대로 골을 넣는 등 좋은 활약을 보이고 1990 스웨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다.
자국에서 열렸던 유로 92에서 브롤린은 최고의 활약을 펼친다. 조별 2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결승골, 잉글랜드와의 조별 3차전 경기에서 역전골을 터뜨리며 스웨덴을 4강에 올려놓는다. 독일과의 4강전에서도 골을 넣지만 스웨덴은 탈락했고 브롤린은 3골로 공동 득점왕에 오른다.
브롤린은 유로 92에 이어 1994 월드컵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펼친다. 달린, 안데르손과 함께 공격진을 구축하며 러시아 전에서 역전의 발판이 되는 동점골을, 루마니아와의 8강전에서는 최고의 세트플레이를 펼치며 선취골을 뽑아냈고 불가리아와의 경기에서도 선취골을 뽑아내며 스웨덴의 월드컵 3위에 혁혁한 공을 세운다. 1994년 월드컵과 파르마에서의 활약으로 1994 월드컵 올스타, 1994 스웨덴 올해의 선수, 1994 발롱도르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부상에서 복귀한 브롤린은 대표팀에 몇 차례 선발되었으나 유로 96 본선 진출 실패 이 후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았다.



2011년, 토마스 브롤린의 모습

은퇴 이 후

브롤린은 은퇴 이 후 고향으로 돌아와서 개인 사업을 하였고 2006년부터 포커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UEFA 컵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토마스 브롤린

우승 경력

Coppa Italia : 1991/92
UEFA Cup Winner's Cup : 1992/93
UEFA Cup : 1994/95
UEFA Super Cup : 1993

준우승 경력

Allsvenskan : 1990
Serie-A : 1994/95, 1996/97
Coppa Italia : 1994/95
Supercoppa Italiana : 1992, 1995
League Cup : 1995/96
UEFA Cup Winner's Cup : 1993/94

국가대표 경력

1990~1995 스웨덴 47경기 26골 / 1990 월드컵, 유로 92, 1994 월드컵 대표
Euro 92 4강
1994 FIFA World Cup 3위

개인수상 경력

1990 올해의 스웨덴 선수
Euro 92 득점왕(3골)
1994 FIFA World Cup 올스타
1994 올해의 스웨덴 선수
1994 Ballon d'Or 4위

선수소개 - 파울루 소사(Paulo Sousa) ㄴ Giocatore




한글이름 : 파울루 소사
영문이름 : Paulo Sousa
국적 : 포르투갈
생년월일 : 1970/08/30
포지션 : 미드필더(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 감독
키 : 177cm
몸무게 : 76kg


파울루 소사는 다재다능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르투갈 황금세대의 일원이었다. 왕성한 체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압박과 커버링은 물론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패싱력까지 갖춘 90년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었지만 무릎 부상으로 인해 조기에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1994/95 시즌 유벤투스 시절

포르투갈의 라이징 스타, 유벤투스에서 영광을 누리다

1986년부터 벤피카 유스팀에 있었던 파울루 소사는 1989년 벤피카 성인팀 데뷔를 한다. 빠르게 주전자리를 꿰찬 파울루 소사는 골든 제너레이션의 일원이었던 후이 코스타, 조앙 핀투 등과 함께 1990/91 시즌 벤피카의 리그 우승을 이끌고, 2년 후에는 컵 대회 우승도 맛본다. 1993년 여름, 파울루 소사는 또다른 골든제너레이션 멤버인 루이스 피구가 소속된 스포르팅에서 한 시즌을 보내고 이탈리아의 명문 유벤투스로 이적한다.
1994/95 시즌 새롭게 유벤투스 감독으로 취임한 마르첼로 리피는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중원에서의 압박을 중요시했고 파울루 소사는 데샹, 콘테, 디 리비오, 유고비치 등과 함께 강력한 중원을 구성하며 스쿠데토와 코파 이탈리아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1995년, 파울루 소사는 이탈리아 스포츠 매거진인 'Guerin Sportivo'에서 선정하는 이탈리아 리그 최우수 선수(MVP)로 뽑힌다. 1995/96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으로 유벤투스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기여한다. 3번째 시즌을 맞이한 리피 감독은 대대적인 선수개편을 통해서 팀을 리빌딩하는데 이 과정에서 파울루 소사는 유벤투스를 떠나 독일의 도르트문트로 이적한다.



1996/97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의 모습

도르트문트 이적, 부상 그리고 복수

히츠펠트 감독의 지휘하에 새로운 강호로 발돋움하던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파울루 소사는 시즌 초반 부상으로 전반기를 날려버린다. 1997년 2월에 복귀한 파울루 소사는 도르트문트를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진출시킨다. 결승 상대는 자신을 떠나보낸 유벤투스였다. 1996/97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파울루 소사는 자신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고 도르트문트는 3-1로 유벤투스를 꺾으며 첫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뤄낸다. 리빌딩 과정에서 자신을 버린 유벤투스에게 강력한 한 방을 먹인 것이다. 파울루 소사는 마르셀 드사이에 이어 2시즌 연속 다른 팀으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룬 선수로 기록된다. 1997년 12월, 크루제이루와의 인터컨티넨탈 컵에 선발 출장하며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인테르로 이적하며 세리에 A로 돌아온다.



1997/98 시즌 호나우두와 함께

세리에 A 복귀, 발목을 잡는 부상과 은퇴

무릎 부상은 한창 전성기를 누려야 할 파울루 소사의 발목을 잡는다. 파울루 소사는 인테르 이적 후 반 시즌을 소화하지만 그 이후 부상으로 인해 점차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2000년 파르마로 임대되어 돌파구를 찾으려했지만 종종 교체 아웃되곤 했다. 2000/01 시즌 그리스의 파나티나이코스로 이적 후 한시즌 반, 2002년 에스파뇰에서 반 시즌을 뛰지만 결국 부상으로 30대 초반에 현역에서 은퇴한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시절

국가대표팀

파울루 소사는 1989년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우승을 이뤄낸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1991년 1월 스페인과의 친선경기에서 포르투갈 대표팀 데뷔전을 치룬다. 1994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지만 아쉽게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밀려 탈락한다. 하지만 2년 후 포르투갈은 황금세대가 주축이되어 유로 96 본선에 진출한다. 당시 포르투갈 대표팀의 핵심선수는 유벤투스에서 뛰는 파울루 소사와 피오렌티나 소속의 후이 코스타였다. 덴마크, 터키, 크로아티아와 같은 조에 속한 포르투갈은 환상적인 경기력으로 2승 1무를 기록하며 8강에 진출한다. 크로아티아와의 8강에서 파울루 소사는 좋은 활약을 펼치지만 포르투갈은 포보르스키의 감각적인 결승골에 무너지고 만다. 유로 96은 파울루 소사가 유일하게 주역으로 활약한 대회였다.
파울루 소사와 황금세대는 1998 월드컵 진출을 노리지만 실패한다. 황금세대가 이끌던 포르투갈의 문제점은 빈곤한 득점력이었는데 이는 1989년과 1991년 20세 이하 월드컵을 2연패 할 때부터 지적된 약점이었다. 월드컵 진출 실패를 뒤로하고 포르투갈은 유로 2000에서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하지만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예전같지 않았던 파울루 소사는 팀의 주역이 아니었다. 파울루 소사는 8강 진출이 확정된 독일 전을 풀타임으로 뛰고 터키와의 8강전에서 교체로 투입되었을 뿐이었다.
포르투갈의 황금세대는 2002 월드컵 진출을 이뤄내며 갈망하던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다. 파울루 소사는 최종 엔트리에 포함이 되었지만 월드컵 직전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당하면서 벤치에서 팀의 탈락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마카비 텔 아비브 감독으로 취임한 파울루 소사

은퇴 이 후 감독 생활

2002 월드컵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파울루 소사는 16세 이하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끌었고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었던 케이로스를 보좌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2008년 11월, 잉글랜드 챔피언십에 있던 QPR의 감독으로 취임하지만 2009년 4월 경질당한다.
2009년 6월, 스완지 시티 감독직에 취임한다. 스완지 시티를 리그 7위로 올려놓고 구단과의 합의를 통해 레스터 시티로 떠나지만 10월에 해임당한다.
2011년 5월, 헝가리 리그의 비데오톤 감독으로 취임했고 첫 시즌에 수퍼컵과 리그 우승을 이뤄낸다. 2번째 시즌 수퍼컵 우승을 이뤄내지만 2013년 1월, 가족 문제를 사유로 구단과의 합의를 통해 계약을 해지했다.
잠시의 공백기를 가진 파울루 소사는 2013년 6월, 이스라엘 리그의 마카비 텔 아비브 팀의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빅이어를 들어올리는 파울루 소사

우승 경력 - 선수

Primeira Divisão(현 Primeira Liga) : 1990/91
Taça de Portugal : 1992/93
Superta?a : 1989
Serie-A : 1994/95
Coppa Italia : 1994/95
Supercoppa Italiana : 1995
DFL-Supercup : 1996
UEFA Champions League : 1995/96, 1996/97
Intercontinental Cup : 1997

준우승 경력 - 선수

Primeira Divisão(현 Primeira Liga) : 1989/90, 1991/92, 1992/93
Taça de Portugal : 1993/94
Supertaça : 1991
Serie-A : 1995/96, 1997/98
UEFA Cup : 1994/95

우승 경력 - 감독

Ligakupa : 2011/12
Szuperkupa : 2011, 2012

국가대표 경력

1991~2002 포르투갈 51경기 0골 / 유로 96, 유로 2000, 2002 월드컵 대표
1989 FIFA U-20 World Cup 우승
Euro 2000 4강

개인수상

Guerin d'Oro : 1995


선수소개 - 안토니오 베나리보(Antonio Benarrivo) ㄴ Giocatore




한글이름 : 안토니오 베나리보
영문이름 : Antonio Benarrivo
국적 : 이탈리아
생년월일 : 1968/08/21
포지션 : 수비수(양쪽 풀백/윙백)
키 : 170cm
몸무게 : 68kg


안토니오 베나리보는 이탈리아 대표팀과 파르마에서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던 90년대 최고의 사이드 백 중에 한 명이었다. 양발을 모두 잘 쓰는 사이드백으로 수준급의 마킹능력과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과감한 오버래핑이 돋보이는 선수였다.



1999/00 시즌 델 피에로와 경합 중인 베나리보

클럽에서의 베나리보

안토니오 베나리보는 1986/87 시즌 그의 고향팀이자 세리에 C1에 있던 브린디시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다. 브린디시에서 3시즌, 파도바에서 2년을 보내고, 1991년 네비오 스칼라 감독이 이끌던 파르마로 이적한다. 파르마 이적 후 팀에 빠르게 적응하며 핵심선수로 자리잡는다. 첫 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시작으로 두번째 시즌에는 컵 위너스 컵 우승, 세번째 시즌에는 UEFA 수퍼컵, 네번째 시즌에는 UEFA 컵 우승을 맛보며 파르마의 전성시대를 이끈다. 94/95 시즌 전반기를 부상으로 빠진 경우를 제외하고 스칼라 감독의 후임이었던 카를로 안첼로티와 알베르토 말레사니 감독 체제하에서도 그의 입지에는 변함이 없었다. 1998/99 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과 UEFA 컵 우승을 맛보며 파르마의 더블을 이뤄낸다. 1999/00 시즌부터 베나리보는 출전 시간과 선발 출장이 적어졌지만 팀을 떠나지 않았고 2001/02 시즌 3번째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맛본다. 베나리보는 2003/2004 시즌을 끝으로 파르마에서 은퇴한다.



1994 월드컵 멕시코 전에서 가르시아 아스페의 돌파를 막으려는 베나리보

국가대표팀

파르마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베나리보는 아리고 사키 감독이 이끌던 이탈리아 대표팀에 뽑힌다. 1993년 11월 에스토니아와의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루고, 1994 월드컵에도 참가한다. 베나리보는 말디니가 왼쪽 풀백으로 출장할 때는 오른쪽 풀백으로 출장했고 바레시의 부상으로 말디니가 중앙 수비수로 뛸 경우 왼쪽 풀백으로 출전했다. 어느 위치에서든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했다. 베나리보는 아일랜드와의 첫번째 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출전한다. 특히 16강전에서 특유의 오버래핑으로 나이지리아의 측면을 무력화시켰고 연장전에서 로베르토 바조와의 콤비네이션으로 PK를 얻어내며 팀의 승리에 결정적으로 공헌한다.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는 카미네로의 슈팅이 몸에 맞고 굴절되어 동점골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그의 활약에는 지장을 주지 않았고 4강전과 결승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1994 월드컵 이 후 유로 96 예선에도 출전했지만 1996년부터 대표팀에 차출되지 못했다. 사키는 베나리보가 아닌 모레노 토리첼리를 계속 선발했고 결국 유로 96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아리고 사키가 경질되고 체사레 말디니가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베나리보는 1997년부터 다시 대표팀에 차출된다. 하지만 대표팀에서의 입지는 예전같지 않았고 주전 경쟁을 해야했다. 1997년 10월, 러시아와의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을 마지막으로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으며 그의 대표팀 경력은 막을 내린다.



지도자 수업을 받으러가는 베나리보

은퇴 이 후

베나리보는 은퇴 이 후 파르마 역대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2012년부터 이탈리아 축구협회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으며 UEFA 프로페셔널 감독 자격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승 경력

Coppa Italia : 1991/92, 1998/99, 2001/2002
Supercoppa Italiana : 1999
UEFA Cup Winner's Cup : 1992/93
UEFA Cup : 1994/95, 1998/99
UEFA Super Cup : 1993

준우승 경력

Serie-A : 1994/95, 1996/97
Coppa Italia : 1994/95, 2000/01, 2002/03
Supercoppa Italiana : 1992, 1995, 2002
UEFA Cup Winner's Cup : 1993/94

국가대표 경력

1993~1997 이탈리아 23경기 0골 / 1994 월드컵 대표
1994 FIFA World Cup 준우승

1 2 3 4 5 6 7